장미의 향연

by 배창경 posted May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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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몇번을 가도 싫지 않는 보라매공원... 오늘은(로즈데이) 새로 피여난 장미를 꺽어 "코로나19와"싸우시는 우리복지관(관악) 어르신들과 복지사 선생님들께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