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노인종합복지관 탁구장 및 그 관련 휴게/대기시설(지하1층)의
일부 어르신들의 연일 계속적으로 돌려가면서 연합 점유 이용 과 소란 고성 등 형태 대하여,
더 많은 어르신분들이 즐겁고 유쾌하게 시설을 이용할수 있게 운영되기를 바라면서,
현장의 시설이용 운영되는 실태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제언을 드립니다.
1. 탁구장과 대기실 등 시설(지하1층)에 대하여 일부 어르신들이 거의 상시적으로 그들만이 탁구대와 대기휴게시설등을 계속적 돌려가면서 연합해서 점유 이용하기에 그들외 타 어르신들은 탁구장 한번 이용하기가 여러가지로 불편한 실태입니다.
2. 거의 매일같이 이련 실태가 계속되니 그들외 따른 어르신분들은 즐겁게 복지운동 시설을 이용하고 싶어도 포기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3. 그들은 탁구장에서는 어떻게 해서 한번 치게 된 여타 어르신들에게 텃세라도 하는듯(본인이 개선 했다, 전 회장이라는 등) 이상한 소리와 소란과 고성등으로 불안과 불쾌감을 주는 분위기를 만드는 등 타인들의 즐거운 운동 분위기에 불쾌감을 주고 있음.
4. 그들의 형태를 어떤분은 "꾼들"이라고 하더군요, 꾼들은 그들의 형태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타 어르신들에게는 떼로 나서서 협박성 고함과 큰 소리로 공개적 모욕을 주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저가 모욕을 당한 예입니다. 탁구를 치고 나왔는데, 탁구 휴게/대기에서 그들중 한명이 왜 실내화를 왜 안신었냐고 큰 소리로 모욕성 시비를 걸어와서 저가 가지고 있는 실내화를 보여 주었다. 그런데 진작 그들은 실내화를 신지 않코 운동화로 탁구을 치곤 했다. 그래서 그분에게 신고 치신는 것은 운동화 이네요, 라고 하니 그분은 "운동화지만 이것을 실내서 신으면 실내화다" "실내화도 모르냐 등" 큰 소리로 모욕을 주는데 그들 중 한명이 나서서 샀대질을 하면 에베까지 와서 고성으로 모욕을 주고 했습니다. 그리고난후 식사때가 되여 식당앞 에서 그분을 만났는데 탁구장에서 신고있던 그 운동화를 신고 식당등 주변을 활보하고 다니더군요.
따라서
복지관은 많은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유쾌하게 이용 운영 되어야 하는데 현장에서는 복지시설은 그들만의 복지화 위한 혹자는 "꾼들" 일부 꾼들에 의해서 선량한 많은 어르신분들이 그 복지시설에서 멀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 제언드립니다.
1). 시설 이용율에 따라서 어느정도 비용을 부담케하는 방안입니다(이용자는 널어나고 시설용량은 제한적임으로)
무료 및 어르신들이라는 특수성에 "꾼들" 그들만의 시설화 방지를 위해서는 설립 취지와 목적의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참여비 정도라도 공유하여 복지의 효과의 공정기회과 공평성 확보 요구,
2). 일일 사용에 대한 이용시간과 회수를 제한 규정 적용 방안입니다. 직.간접 압박과 분위기 조성 등 돌려치기 잔머리 돌려서 또는 관리자 눈을 솎여서, 계속 치게되는 상습적 꾼들 장난의 무방비에, 또다른 많은 어르신들의 복지기회를 회복할수 있도록, 관리자분들도 그들의 형성하는 직간접적인 텃세와 떼법 과 분위기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3). 시설 이용자에 대한 시설이용 규칙과 예절이 잘 되여 있으리라 미지만, 더 좋은 복지시설 미래 발전을 위하여,
"꾼들" 등 과 같은 형태의 방지를 위하여 더 세심한 관찰과 계속 업그레이드 되는 규칙 재제정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