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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소개
어르신의 주체적인 삶을 위해 함께 동행 하겠습니다.

history1989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은 1989년 5월에 개관한
한국 최초의 노인복지관입니다.
 
복지관 연혁
 
남부노인종합복지관으로 시작하여 초창기 개척자적 정신으로 노인복지사업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였고 2005년 10월 복지관 증축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사랑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개발 등 노인복지사업실시하였습니다.
2003년 시립관악노인종합복지관으로 개칭한 후에는 새로운 사회 환경의 변화 속에 노인종합복지관이 추구해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며, 21세기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모형의 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관 이래 3만명 이상의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우리는 어르신과 함께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행복한 오늘을 만든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복지관 직원들의 가치인 어르신들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의 실천'을 행하며 우리 모두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은 초창기 사회복지의 황무지 속에서 노력했던 김용성 이사장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늘어르신을 섬기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초의 노인복지관을 넘어서 최고의 노인복지관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은 28년 동안의 노인복지사업 수행을 통한 축적된 기술로 노인의 지위 향상과 노인문화 창출에 기여하였으며, 예(禮)와 효(孝)를 중시하는 기관 어르신들께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기관, 새로운모델을 제시하는 기관입니다.

앞으로도 21세기의급현하는 사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지역 내 복지욕구가 무엇인지 어르신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가장 먼저 파악하고 어르신 중심의 서비스와 만족감을 제공하는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이 되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1980's
1980년
1989.03.13.
  • 서울특별시와 사회복지법인 자선단 위탁운영 체결
  • 1989.05.09.
  • 서울특별시립 남부노인종합복지관 개관
  • 1989.05.09.
  • 초대 김경주 관장 취임
  • 1989.09.01.
  • 가정봉사원파견사업 실시(100명,1995년 300명 확대)
  •  
    1991년
    1991.11.01.
  • 도시락배달사업 실시
  •  
    1992년
    1992.03.13.
  • 서울특별시와 위탁운영 재계약 체결
  • 1992.07.01.
  • 고령자취업알선센터 개설
  •  
    1995년
    1995.05.31.
  • 서울특별시립 남부노인종합복지관 증개축 개관